안 쓰면 오히려 상합니다
물이 흐르지 않는 배관은 안쪽에 침전물이 가라앉아 굳고, 트랩의 물이 말라 냄새와 벌레가 들어옵니다. 겨울에는 난방을 끈 상태라 남아 있던 물이 얼어 관이 갈라집니다.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배관을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시 쓰기 전에 확인할 것
오래 비운 집에 다시 물을 틀 때는 순서가 있습니다. 먼저 메인 밸브를 조금만 열어 압력을 서서히 올리고, 각 수전을 열어 고인 물을 충분히 빼냅니다. 갑자기 압력을 걸면 삭은 이음부가 터집니다. 물을 빼면서 새는 곳이 없는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계량기로 확인
모든 수도를 잠근 상태에서 계량기가 도는지 보면 누수 여부가 바로 확인됩니다. 빈집에서 요금이 계속 나왔다면 이미 어딘가에서 새고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비울 때 해두면 좋은 것
메인 밸브를 잠그고 배관에 남은 물을 빼두면 동파를 막을 수 있습니다. 배수구는 덮어 두면 냄새 유입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