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수 없는 시설
병원이나 장례식장처럼 24시간 운영되는 곳은 화장실을 닫아 둘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작업 계획이 일반 건물과 완전히 다릅니다. 한 번에 전체를 손대는 것이 아니라, 대체 가능한 구역을 확보한 뒤 구간을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이용자 동선을 먼저 봅니다
어느 화장실을 닫으면 어디로 안내할 수 있는지, 그 동선이 이용자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지 담당자와 확인합니다. 이 조율이 안 되면 작업 자체가 민원이 됩니다.
사용이 계속되는 배관
쉬는 시간 없이 물이 흐르면 관 안에 퇴적이 자리 잡을 틈이 계속 생깁니다. 사고가 나기 전에 주기를 잡아 관리하는 편이, 급하게 부르는 것보다 확실히 적게 듭니다.
야간 작업
이용이 적은 시간대에 맞춰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시간과 영향 범위를 미리 알려드려 안내를 준비하실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