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있는 날에만 몰립니다
공연장 화장실은 인터미션 15분에 수백 명이 한꺼번에 몰립니다. 평소 기준으로는 넉넉해 보이던 배관도 그 시간에는 감당하지 못합니다. 하루 총량이 아니라 순간 유량이 문제인 전형적인 시설입니다.
행사 전 점검이 다릅니다
공연 당일에 화장실이 막히면 대체할 곳이 없고 관객 불만이 즉시 나옵니다. 그래서 이 시설은 큰 행사 전에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사고 대응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배수가 느려지는 초기 신호가 있으면 그때 정리하면 됩니다.
무대와 지하 공간
공연장은 무대 아래와 지하에 설비 공간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곳은 자연 배수가 안 돼 펌프에 의존하고, 펌프가 멈추면 장비가 있는 공간에 물이 찹니다. 배관만이 아니라 이 계통까지 함께 확인하는 이유입니다.
휴관일 작업
공연 일정이 없는 날에 맞춰 진행하면 운영에 지장이 없습니다. 필요한 시간을 미리 알려드려 일정을 잡으실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