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분이 상시로 닿습니다
항만 인근은 바닷바람과 물보라가 직접 닿아 금속 부속의 수명이 짧습니다. 옥외 급수전, 계량기함, 노출 배관 이음부가 대표적입니다. 겉은 멀쩡한데 안쪽이 삭아 돌리는 순간 나사산이 뜯기는 일이 잦습니다.
작업 순서를 지킵니다
부속을 풀기 전에 메인 밸브를 먼저 잠급니다. 밸브가 파손됐을 때 물을 막을 수단을 확보해 두는 것입니다. 이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간단한 교체가 단수 사고로 번집니다.
옥외 급수전 관리
물을 대거나 세척에 쓰는 옥외 수전은 사용하지 않는 계절에도 물이 남아 있으면 얼어 터집니다. 겨울 전에 물을 빼두는 것만으로 다음 해 비용이 크게 줄어듭니다.
교체할 때
같은 재질을 쓰면 몇 년 뒤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노출 구간은 부식에 강한 자재나 보호 마감을 검토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적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