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바깥에 있습니다
캠핑장의 개수대, 샤워장, 화장실은 대부분 옥외이거나 난방이 없는 구조입니다. 배관이 외기에 그대로 노출되므로 동결에 취약하고, 자외선으로 재질이 약해집니다. 건물 안 배관 기준으로 관리하면 매년 문제가 반복됩니다.
이용자가 무엇을 버리는지
공동 개수대에는 음식물 찌꺼기가 그대로 들어갑니다. 이용자마다 방식이 달라 통제가 어렵고, 기름과 찌꺼기가 섞여 빠르게 쌓입니다. 거름망을 촘촘한 것으로 두고 자주 비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시즌 종료 시
운영하지 않는 계절에 배관에 물이 남아 있으면 얼어 터집니다. 시즌이 끝날 때 물을 빼두는 것만으로 다음 해 개장 비용이 크게 줄어듭니다. 개장 전에는 물을 서서히 채우며 새는 곳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개장 전 점검
겨울을 넘긴 설비는 어딘가 갈라져 있을 수 있습니다. 손님을 받기 전에 확인해 두면 성수기 중단을 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