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바닥에 있으면 위험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가 있는 시설에서 바닥에 물이 고이면 낙상 사고로 직결됩니다. 그래서 작업 중 물이 튀는 구간을 최소화하고, 마무리 때 바닥을 완전히 건조시킨 뒤에 공간을 돌려드립니다. 일반 건물보다 마감 확인에 시간을 더 씁니다.
사용을 멈출 수 없는 구간
이용자가 상시 쓰는 위생 공간은 오래 닫아 둘 수 없습니다. 어느 구역을 먼저 하고 어디로 안내할지 담당자와 정한 뒤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이 조율이 안 되면 작업 자체가 부담이 됩니다.
온수 온도
이런 시설은 온수 온도가 중요합니다. 너무 뜨거우면 화상 위험이 있고 너무 미지근하면 위생에 문제가 됩니다. 수전 교체나 급탕 작업을 할 때 이 부분을 함께 확인합니다.
배수 냄새
사용이 적은 구역의 트랩은 물이 말라 냄새가 올라옵니다. 밀폐된 실내라 냄새가 오래 남으므로, 잘 안 쓰는 배수구에도 주기적으로 물을 흘려 두면 예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