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고여 있는 곳
저수조와 물탱크는 물을 받아 두었다가 쓰는 구조입니다. 고여 있는 시간이 길수록 침전물이 바닥에 쌓이고,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 않으면 외부에서 먼지나 벌레가 들어갑니다. 수돗물 자체는 문제가 없어도 이 단계에서 물이 상할 수 있습니다.
물맛이 이상하다면
같은 수돗물인데 이 건물만 맛이나 냄새가 다르다면 탱크 쪽을 의심해 볼 만합니다. 세대 정수기를 아무리 갈아도 원인이 앞단에 있으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확인할 것
뚜껑이 잠기는지, 통기구에 방충망이 있는지, 내부 바닥에 침전물이 얼마나 쌓였는지를 봅니다. 이 세 가지만 확인해도 상태가 대략 파악됩니다. 오래 열어 보지 않은 탱크는 한 번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위 조절 장치
물이 계속 들어와 넘침관으로 빠져나가면 요금만 나가고 아무도 모릅니다. 건물 수도요금이 갑자기 늘었다면 이 가능성을 먼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