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지는 지점에서 새는 경우
여러 세대가 한 인입관에서 물을 나눠 받는 구조에서는, 분기 부속에 압력이 계속 걸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지점의 이음부가 먼저 헐거워지고, 벽이나 바닥 안쪽이라 밖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세대 안을 아무리 봐도 원인이 안 나오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어느 세대가 원인인지
세대별 계량기를 각각 확인하면 범위가 좁혀집니다. 특정 세대만 도는지, 전체 합계가 메인과 안 맞는지에 따라 분기 이전인지 이후인지가 갈립니다. 이 구분은 비용 부담 주체와도 직결됩니다.
수압이 세대마다 다르다면
같은 건물인데 층이나 호수에 따라 수압 차이가 크다면 분기 구조나 관 내부 상태가 균일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오래된 건물은 특정 세대로 가는 관만 유독 좁아져 있기도 합니다.
공동 부담 구간
분기 이전 구간은 대체로 공동 부담입니다. 확인한 위치를 사진으로 정리해 드리면 세대 간 협의에 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