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통화로 상황을 봅니다
섬 지역은 배편 일정이 정해져 있어 즉시 출동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상황을 자세히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사진을 보내 주시면 판단이 훨씬 정확해지고, 경우에 따라 직접 하실 수 있는 조치를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 방문이 필요한 상황인지 아닌지부터 가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방문이 필요한 경우
관로 촬영이나 고압 세척처럼 장비가 있어야 하는 작업, 배관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면 일정을 협의합니다. 이동 조건상 한 번에 끝내야 하므로, 필요한 장비를 미리 파악해 갖춰 갑니다.
급한 상황에서
물이 넘치고 있다면 해당 계통의 밸브를 잠그는 것이 먼저입니다. 세탁기나 식기세척기가 돌고 있으면 멈추고, 막힌 상태에서 물을 더 내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이 조치만으로도 피해가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펜션·민박
숙박시설은 성수기 전에 점검해 두는 것이 확실합니다. 시즌 중에 문제가 생기면 손실이 크고, 즉시 대응도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