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이 저희 사업장입니다
인천은 저희가 가장 빠르게 도착하는 지역입니다. 급하게 물이 넘치는 상황이라면 이동 시간이 곧 피해 규모이므로, 인천권 요청은 우선 배차합니다.
구도심과 신도시가 다릅니다
중구·동구를 비롯한 원도심은 오래된 단독주택과 연립이 많고, 옥외 하수관이 흙과 함께 내려앉은 구간이 있습니다. 이런 곳은 뚫어도 몇 달 뒤 같은 자리가 다시 막히기 때문에, 관로를 촬영해 구조 문제인지 이물질 문제인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반대로 송도·청라·영종처럼 매립지 위에 조성된 지역은 건물이 새것인데도 옥외 배관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반이 안정되는 과정에서 관이 미세하게 처지면 물이 고이는 구간이 만들어집니다. 신축이니 배관은 문제없다고 넘기면 원인을 못 찾습니다.
해안과 가까운 지역
바다에 인접한 지역은 습기와 염분 때문에 금속 부속의 부식이 빠릅니다. 수전 연결부나 앵글밸브가 예상보다 일찍 삭아, 교체 시 나사산이 함께 뜯기는 일이 있습니다. 이런 현장에서는 힘으로 풀지 않고 메인 밸브를 먼저 잠그고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