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아니라 섞인 것이 문제입니다
창고나 작업장에서 나가는 배수에는 포장재 부스러기, 분진, 세척수에 섞인 침전물이 들어갑니다. 이런 것들은 관 바닥에 가라앉아 층을 만들고, 굳으면 일반적인 관통 작업으로는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가정용 접근으로 안 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관 굵기가 크면 방식도 달라집니다
산업용 배관은 지름이 커서 스프링식 관통기로는 관 벽 전체에 닿지 않습니다. 가운데만 뚫려 물이 흐르는 것처럼 보여도 벽에 붙은 층은 그대로라, 얼마 안 가 같은 증상이 돌아옵니다. 이런 구간은 고압 세척으로 벽면을 씻어내야 원래 단면이 회복됩니다.
세척 전에 관 상태를 봅니다
오래된 관에 무리한 압력을 쓰면 뚫리는 게 아니라 깨집니다. 그래서 촬영으로 부식과 이음부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견딜 수 있는 압력과 노즐을 고릅니다. 이 판단 없이 압력만 올리면 막힘 작업이 파손 공사로 번집니다.
가동을 멈추기 어려운 곳
물류시설은 작업이 끊기면 손실이 큽니다. 물 사용을 멈춰야 하는 구간과 시간을 미리 알려드리고, 가능한 시간대에 맞춰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