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에 몰리는 부하
숙박이나 요식 시설은 이용객이 몰리는 시기에 물 사용이 평소의 몇 배가 됩니다. 평소에는 여유 있어 보이던 배관도 이때는 못 받아냅니다. 그래서 가장 바쁜 날에 문제가 터지는 일이 반복됩니다.
시즌 전에 확인해 두는 것
사고가 난 뒤 부르면 영업이 멈추고 손실이 큽니다. 성수기 전에 배수 상태와 그리스트랩을 확인해 두면 대부분의 사고를 피할 수 있습니다. 비수기에 작업하면 영업 중단도 없습니다.
그리스트랩
기름을 걸러 주는 장치가 가득 차면 기능을 잃고, 그때부터 기름이 그대로 하수관으로 넘어갑니다. 요식 시설에서 막힘이 반복된다면 트랩 상태부터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객실 배수
투숙객이 바뀔 때마다 사용 방식이 달라 이물질 유입이 잦습니다. 특히 물에 풀리지 않는 것이 변기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객실 안내와 휴지통 배치만으로도 확실히 줄어듭니다.